솔직히 처음엔 '과학관'이라는 이름 때문에 작은 전시 패널 몇 개 붙어 있는 공간을 상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들어서자마자 물고기가 헤엄치는 해저터널이 입구를 가득 채우고 있었고, 그 순간 제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2025년 7월 새로 문을 연 시흥 해양생태과학관은 대형 아쿠아리움과 해양생태 교육을 합쳐놓은 공간으로, 거북이·가오리·해파리·바다사자까지 직접 관찰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8,000원, 어린이 4,000원으로 대형 아쿠아리움 대비 절반 이하 수준입니다.수족관 퀄리티,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습니다. 기업이 운영하는 대형 아쿠아리움도 아닌데, 과연 수조 상태가 얼마나 될까 싶었거든요. 실제로 가보니 그 걱정이 민망할 정도였습니다.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해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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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2. 0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