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맘플러스의 끄적끄적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맘플러스의 끄적끄적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100)
  • 방명록

전체 글 (100)
말 늦은 아이 (수용언어, 양육환경, 언어촉진)

솔직히 저는 아이가 말을 안 하는 게 그냥 성격 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터지겠지 싶었는데, 돌이켜 보면 그 기다림이 마냥 올바른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말 늦은 아이를 둔 부모가 먼저 살펴봐야 하는 건 아이의 입이 아니라 아이가 얼마나 '듣고 이해하는가', 그리고 우리 집 양육 환경이 언어 발달에 적절한가 하는 부분입니다.수용언어부터 확인해야 하는 이유아이가 말을 못 한다고 느낄 때, 많은 부모가 표현언어만 봅니다. 표현언어란 아이가 직접 입 밖으로 내는 말, 즉 단어나 문장을 산출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그런데 언어발달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건 그 이전 단계, 바로 수용언어입니다. 수용언어란 상대방의 말을 듣고 이해하는 능력으로, "기저귀 가져와", "코 어디야?" 같은 간단..

카테고리 없음 2026. 8. 3. 00:15
키자니아 잠실 (방문 준비, 타임패스, 키조)

키자니아는 그냥 실내놀이터겠거니 했습니다. 솔직히 입장료를 보고 잠깐 망설였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아이와 함께 들어가 보니, 이건 단순한 체험 공간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움직이는 작은 사회였습니다. 소방관 유니폼을 입고 소방차에 탑승하던 아이 표정을 보는 순간, 입장료 걱정은 이미 사라졌습니다.방문 전 준비: 예약 동선이 하루를 바꿉니다키자니아는 그냥 가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고, 실제로 그게 얼마나 큰 실수인지 입장 10분 만에 깨달았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인기 체험의 예약 태그가 순식간에 마감되는 장면을 눈앞에서 봤거든요.키자니아는 1부·2부·종일부로 운영 시간이 나뉘며, 각 직업 체험은 매 정시와 30분 단위로 회차가 시작됩니다. 한 회차에..

카테고리 없음 2026. 8. 2. 12:24
2026 임산부 혜택 (임신 등록, 국민행복카드, 지원금)

솔직히 저는 첫 임신 때 국민행복카드라는 게 뭔지도 몰랐습니다. 임신 확인서를 받고 기쁨에 들떠 있다가, 주변에서 "빨리 등록해야 해"라는 말을 듣고서야 부랴부랴 움직였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임산부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꽤 많이 바뀌었는데, 모르면 그냥 지나치게 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임신 확인 직후부터 순서대로 챙겨야 놓치지 않습니다.임신 확인 직후, 뭐부터 해야 할까요?저도 처음엔 병원에서 다 알아서 해주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겪어 보니, 혜택의 시작점은 전부 '임산부 등록'이었습니다. 임신 확인서를 손에 쥔 순간부터 두 곳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소, 이 두 곳이 핵심입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임산부 등록은 병원에서 대신 처리해 주는 경우도 있으니 수납할 때 꼭..

카테고리 없음 2026. 8. 2. 00:1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4 다음
이전 다음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맘플러스의 끄적끄적

티스토리툴바